대형폐기물 수수료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 — 같은 냉장고가 1,000원부터 5만 원까지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누가 정하는지, 왜 지역마다 몇 배씩 차이 나는지 실제 요금표 데이터로 설명합니다.
작성·갱신 2026-10-18 · 전국 폐기물 수수료 운영팀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전국 공통 금액이 없습니다. 시·군·구가 조례로 각자 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품목이라도 동네마다 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실제로 얼마나 다를까
이 사이트가 모은 전국 시·군·구 요금표에서 품목별로 가장 싼 곳과 비싼 곳을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품목 | 가장 싼 규격 최저 | 전국 중간값(작은~큰 규격) | 가장 비싼 곳 |
|---|---|---|---|
| 냉장고 | 1,000원 | 약 4,400~15,000원 | 50,000원 |
| 침대 | 500원 | 약 3,450~21,000원 | 43,000원 |
| 장롱 | 1,000원 | 약 6,000~15,000원 | 27,000원 |
| 세탁기 | 2,000원 | 약 4,000~6,000원 | 30,000원 |
| 소파 | 1,000원 | 약 3,000~10,000원 | 25,000원 |
왜 이렇게 차이 나나
- 처리 비용이 다릅니다. 소각장·재활용 시설이 가까운지, 수거를 직영으로 하는지 위탁하는지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규격을 나누는 방식이 다릅니다. 어떤 곳은 장롱을 "한 짝" 단위로, 어떤 곳은 "높이" 기준으로 받습니다. 한 줄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 조례 개정 시점이 다릅니다. 오래 안 바꾼 지역은 싸고, 최근 현실화한 지역은 비쌉니다.
- 지원 정책이 다릅니다. 일부 지역은 특정 품목을 일부러 싸게 받거나 무료로 둡니다.
어떻게 확인하나
요금표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각 지자체가 등록한 표준데이터 기준입니다. 조례가 막 바뀐 직후에는 실제 결제 금액과 다를 수 있으니, 신고 화면의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