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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대형폐기물 한 번에 버리는 순서 — 일주일 전부터 체크리스트

이사 전 가구·가전을 한 번에 정리할 때 신고 시점, 무상수거 활용, 비용 줄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작성·갱신 2026-10-18 · 전국 폐기물 수수료 운영팀

이사 직전에 버릴 게 몰리면 신고 날짜가 안 맞아 짐을 못 빼는 일이 생깁니다. 일주일 전부터 순서대로 처리하면 비용도 줄고 이삿날이 편합니다.

D-7: 버릴 목록 정하기

집 안을 돌면서 버릴 물건을 가전 / 가구 / 기타로 나눠 적습니다. 품목과 크기(1인용·3인용, 싱글·퀸 등)까지 적어두면 나중에 신고할 때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D-6: 가전은 무상수거 먼저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로 신청합니다. 예약이 며칠 밀릴 수 있어 가장 먼저 해야 합니다. 이게 되면 가전 수수료가 통째로 빠집니다.

D-5: 중고·나눔 올리기

상태 좋은 가구는 중고 거래나 나눔으로 올립니다. 이삿날 이틀 전까지 안 나가면 대형폐기물로 돌립니다.

D-3: 나머지 대형폐기물 신고

남은 가구는 구청 홈페이지나 앱에서 한 번에 여러 품목으로 신고합니다. 배출일은 이삿날보다 하루 이틀 앞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이삿날 당일은 이삿짐과 섞여 헷갈립니다.

  • 금액 확인: 지역 검색에서 우리 동네 요금표를 보면 미리 총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사는 집 기준 지역으로 신고합니다. 새로 이사 가는 곳이 아닙니다.

D-1: 스티커 붙이고 내놓기

품목마다 스티커(신고번호)를 앞면에 붙이고 정해진 배출 장소에 내놓습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정한 장소가 따로 있으니 미리 물어보세요.

비용 줄이는 요령

  1. 가전은 무조건 무상수거부터
  2. 규격을 정확히 골라 과다 신고 피하기
  3. 작은 생활용품은 종량제봉투에 들어가면 봉투로 버리기
  4. 이사업체의 폐기물 처리 서비스는 대개 구청 수수료보다 비싸니 견적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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