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매트리스 버리는 법 — 프레임과 매트리스 따로 신고해야 하는 이유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대형폐기물로 버릴 때 규격 기준, 전국 수수료 수준, 자주 하는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작성·갱신 2026-10-18 · 전국 폐기물 수수료 운영팀
침대를 버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스티커를 하나만 붙이는 것입니다. 대부분 지역은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별도 품목으로 봅니다. 두 개를 각각 신고하고, 스티커도 각각 붙여야 합니다.
전국 수수료 수준
이 사이트가 모은 시·군·구 요금표 기준입니다.
| 품목 | 작은 규격 중간값 | 큰 규격 중간값 | 가장 비싼 곳 |
|---|---|---|---|
| 침대(프레임) | 약 3,450원 | 약 21,000원 | 43,000원 |
| 매트리스 | 약 3,000원 | 약 8,000원 | 30,000원 |
침대는 싱글·더블·퀸·킹 같은 크기로 나누는 곳이 많아 규격별 차이가 큽니다. 우리 동네 요금표에서 크기별 금액을 확인하세요.
규격 고르는 법
- 싱글/슈퍼싱글: 1인용
- 더블/퀸: 2인용
- 킹 이상, 2층 침대, 돌침대·흙침대: 별도 규격이거나 더 비싼 규격
돌침대·흙침대·전동침대는 무게 때문에 일반 침대보다 훨씬 비싸게 받거나 따로 문의하라고 하는 지역이 있습니다.
매트리스는 왜 비싸지나
매트리스는 스프링과 폼이 섞여 있어 재활용이 어렵고 부피가 큽니다. 그래서 일부 지역은 프레임보다 매트리스를 더 비싸게 받습니다. 접히지 않는 매트리스는 엘리베이터에 안 들어갈 수 있으니 배출 장소까지 옮기는 방법도 미리 생각해 두세요.
체크리스트
-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각각 신고했나
- 크기(싱글·퀸 등)를 맞게 골랐나
- 헤드·서랍 같은 부속을 분리했다면 그것도 품목에 넣었나
- 신고한 날짜에 내놓았나